AI Agent 기반 스마트팩토리 전환 방향 제시… 제조 현장 맞춤형 DX·AX 솔루션으로 관람객 주목
스마트팩토리 전문기업 조이팩토리(대표 이병민)가 지난 6월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코엑스 전관에서 열린 STK2026 ‘AI+ SMART FACTORY SHOW’에 참가해 제조기업을 위한 DX·AX 솔루션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관심을 받았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은 STK 2026은 ‘The Tech Nexus – 산업 전 과정을 연결하는 기술 생태계’를 주제로 16개국 620개 기업이 1,800개 부스를 운영한 국내 최대 규모 행사다.
조이팩토리는 이 자리에서 제조 현장의 생산, 품질, 설비, 재고, 물류, 프로젝트 관리 데이터를 통합하고, 생성형 AI와 AI Agent 기술을 결합해 현장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솔루션을 소개했다.
조이팩토리가 전시한 주요 솔루션은 MES, POP, PMS, WMS, SPC, 설비 모니터링 등 제조 실행과 현장 운영을 지원하는 기존 DX솔루션에 생성형 AI와 에이전틱 AI(Agentic AI)를 결합한 차세대 솔루션 라인업이다. 특히 기존 스마트팩토리 시스템에 축적된 데이터를 AI가 이해하고 분석해 사용자가 자연어로 질문하면 생산 실적, 품질 이상, 납기 위험, 재고 현황, 설비 가동률 등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 제조 데이터 활용 방향을 제시했다.
전시 기간 동안 조이팩토리 부스에는 스마트공장 고도화, AI 도입, 제조 데이터 활용, 현장 업무 자동화에 관심을 가진 제조기업 관계자들의 상담이 이어졌다. 관람객들은 단순한 시스템 구축을 넘어 제조 현장의 문제를 AI가 함께 분석하고, 담당자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AX 전환 모델에 관심을 보였다.
조이팩토리는 이번 전시를 계기로 AI Agent 기반 제조 데이터 모니터링, NLP2SQL 기반 자연어 데이터 조회, 사내 문서와 매뉴얼을 활용한 RAG 검색, SaaS 기반 스마트팩토리 서비스 등 차세대 제조 AI 솔루션 개발과 사업화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전자신문 기사 : https://www.etnews.com/20260619000102